조선 시대 양반집들은 바깥주인이 거처하는 사랑채를 대체로 높고 돋보이게 지어 가부장(家父長)의 권위를 나타냈다. 사랑채에 후송헌 이란 현판을 달아 애국지사가 머물렀던 곳으로 대청마루가 넓을 뿐만 아니라 독특하게 사방에 마루로 에워싸고 있어 고택에서 가장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이다.
객실명 | 평일(비성수기) | 주말(비성수기) | 평일(성수기) | 주말(성수기) | 기준인원 |
사랑채 | 250,000 | 250,000 | 300,000 | 300,000 | 8명(최대 10명) |
* 독채 (방 2개, 사무실,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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